올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최대 기대작인 '아이폰5'가 오는 9월 중에 출시될 전망이다.

미국 1위 이동통신사 버라이존의 로웰 맥애덤 최고운영자(COO)는 22일(현지시각) CNBC와의 인터뷰에서 "9월 중에 아이폰5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맥애덤은 버라이존 차기 최고경영자에 내정된 인물로, 미국 현지 통신사를 통해 아이폰 출시 계획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아이폰 신제품은 매년 6월경에 출시됐는데 올해는 신제품 출시 일정이 지연됐다"며 "9월에 출시되는 아이폰5가 버라이존의 3·4분기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도 최근 실적발표에서 아이폰5의 출시 일정을 밝힌 바 있어 아이폰5의 9월 출시가 유력한 상황이다.

피터 오펜하이머 애플 최고재무책임자는 지난 20일 열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 가을에는 애플에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9월에 차기 운영체제와 아이클라우드(iCloud), 미래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이달 중순에도 영국 애플스토어에서 다음달부터 근무할 아이폰 판매원 모집공고를 냈다. 애플은 매년 아이폰 출시 전에 임시직으로 판매원 고용해왔기 때문에 현지 전문가들은 아이폰5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출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Appl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